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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제 4 형 사 부
판
곁
사
진
2022고합37
살인미수 폭행
피
고
인
김
사
전원영(기소) , 이호진(공판)
변
호
인
변호사 김진문(국선)
판 곁 선 고
2022
7. 13.
주
문
피고인올 징억 12년에 처한다
안수된 운동화 1킬래률 불수한다.
이
법 죄 사 실
1. 살인미수
피고인은 2022. 2. 11. 14:37경 평택시 B에l 있는 피해자 C(여, 49세) 소유의
‘D’ 주차
장에서 , 피해자의 허락 없이 그곳 바닥에 길고양이 사료름 뿌리다가 이에 항의하는 피
해자와 말다툼올 벌이터 중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족 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부위릎 1
판결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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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 사료 뿌리고 잇는 햇망에게
한 일반인이 와서 여기다 밥울 주지
말라고 따짐
거기가 어디없나고? 피해자 집앞 공터 개인 소유 주차장.
피해자 사유지임. 이 점이 중요함
1. 피해자지 차김에 주먹으로 가슴을 내리치고 피해자지 넘어뜨림
2. 발자기로 몸통 갈비뼈틀 싸커칙으로 걷어참
3.쓰러저릿는 피해자의 뒤통수에 1발, 안면에 4발 재차 싸커칙올
날림
4.재차 피해자의 뒤통수 후두부틀 양발로 7번 밟음
양발로 7번 밟있다는 것은 슈퍼마리오가 점프해서 거북이 밟듯
쓰러진 피해자 머리 위에서 7번 콩콩콩콩콩콩콩 점프름 햇다는
의미임
5. 이미 의식올 잃은 피해자지 다시 눕한다음 같은 방식으로
스카이콩콩 뒤듯 33번올 재차 양발로 밟음
6. 마지막 마무리로 완전 의식불명인 상태의 피해자의 머리지
잡고 땅바닥에 뒤통수록 4번 힘차게 풀파위로 내려찍음
이때 피해자의 배우자가 이 범행올 발견하고 소리지르려 뛰어오자유유
히 도망감
7. 주문의 운동화1컬레 돌수= 운동화에 피해자의 피가
잔뜩문어서 범행증거자로로 돌수틱
8 다시 강조하는데 이 모든 범행이 피해자의 집앞 개인사유지에서
발생함
9 피해자는 치료완치일 견적조차 안나용고
만약 아직 사망하지 않있다면 여전히 식물인간 상태
10 형향은 미국 플로리다없으면 전기의자나 빗출형
최소한 가석방 없이 원테이크 종신형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강도의 중범죄임에도 불구하고
12년 나용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