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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논 왜곡된 세계지도 보고있다? jpg [7
네거티장C
흔히 보는
계지도
사실은
곡된 그림이야
개소리
; 있 터
지구난 동근데 지도록
펼쳐앉다 생각해화
‘껍데기름
(펴면 (찢
‘거나 찌그러지듯
모양 크기 거리가 어단가 왜곡월 수박이
간단히 지구
도 감이 와
그런런드가 아프리카 옆에 가면 조끄매지는
그게 바로
곡의 현실이지.
근데 말이야
우리늄 3차원인데 지도는 2차원이장아?
이놈 억지로 평면에 옮기려다
당연히 찌그러지
비틀리는 왜곡이 생길 수밖에
그래서 예로
수많은 지
“어디릇 왜곡활지
골라야 햇볕 거야
특히 중세 시대의 선장들에권 이게 목숨이 결런 문제없0
지도 하나 잘못 들고 나가면? 그냥 해류 따라 남골당 직행이없지
그래서 항로들 정확히
항해용 지
, 즉 왜곡올 감수하면k
저화하게”
방식이 절실햇던 거임
생존이없든
I569년,
#덜런드
[르두스
카토르 형님이
“항해에
: 지도” ,
도법올 발표하게
직선이 곧
[햇기 때
위에서 방향 잡기엔 거의 치트키급 정확
자랑햇지
: 선장들
나가 항해햇고
자연스럽게
포지선까)
하지만
문제는 육지없어
근처늘
그력저력 괜찮은
위도로 올라갈수록 땅이 미친 듯이 부풀0
그래서 그런런드가 아프리카만 해지고
유렵은 실제 이상으로 부풀
항해용으론 goat
{곡으론
[작원거야
고류도해속습a # 포.다
– 표`
aha
이렇게 메르카토르 지도
완벽쾌지만
크기 기준으론 빵튀기의 끝판왕이없어
그런란드가 아프리카만 하고
유렵은 무슨 지구 최강 대륙처럼 뿐내
있는 거지
그래서 이 왜곡된 축적올 바로잡으려
[도가 시작월고
등장한 거
도법” 같은 지도야
‘도는 땅의 면적올 실저
보여주기 때문에
아프리카
진짜로
유렵은 적당히
(복귀한 모습이지
크기 vs 정확한
이건 지도판 현실과 이상 사이의 싸움이활까?
폐터스
이게 바로 혀실 세계
지짜 사이즈의
리카? 존나
대충 감으로 생각햇다 거보다
대륙계 보스금이고
반면에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근 나라 아님?” 싶엇제
러시아느
빠진 풍선처럼 주글주글해짐
유렵은? 지
기세등등하더L
쫓만한 땅조각에 불과햇단 겉 알게 돌 거야
사실상 메르카토르 지도
유렵의 자존심 부스터-던
그런란드?
그거 아프리카 옆에 농으면 사우디 아라비아랑
맞먹는 사이즈밖에 안 팀:
지금까지 다들 방i
숨겨진 병크기에 속
잇있던 거지
생각보다
이거야
사실 알레스카는
먹시코보다 작고
유렵전체
‘보다 작아
왜곡되0
민주공화국은
럽 전처
맞먹어
붙이면 이렇게된다
미국
이상하리만큼
나와서
‘ 사람들이
그리 근가?” 싶어 하는데
현실에선
동유럽
들어가
남울 정도
진짜 땅값 미
실화나?” 하고
놀라게 만든
보기엔 현실적이지만
기엔 불편
물건임
왜냐면
중요한 기능인
‘방위 계산이 안 몸
찾기어
없음”이런 말이
(서이어
그냥 “와~ 이렇구나~”
감단용으
나가 항해
: 하려면
확정이다 이거야
머리 싸매고
보여주는
진짜 지구는
다르게 생겪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