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지난해 7월 강원도 화전의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28살 조 모 씨.
조씨는 부대에서 22살 최 모 씨의 이름으로 생활햇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터 조 씨가 병사 월급올 나뉘 갖는 대가로 인터넷에서 알게 된 최 씨 대신 군데 들어간
겁니다.
신병교육올 수료하고 후반기 교육까지 석 달 동안 근무하여 160만 원율 받앗습니다.
그동안 이틀 눈치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없습니다.
<병무청 관계자 (지난해 10월)> “병역 의무 부과 과정에서 본인 여부름 확인합니다. 신분증올 가지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담당 직원이 본인 확인하는 그 과정올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되니다”
적발을 두려워한 최 씨가 뒤늦게 병무청에 자수하여 대리입영 사실이 들통-습니다.
1970년 병무청 설립 이후 대리 입덩이 적발되 건 이버이 처음입니다.
병영 월급을 다 갖는것도 아니고 나눠 갖는대 군대를 대신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