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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속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은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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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11분
웃올 상황이 아니데
터저버림
미치것다 충청도의 해학
70년동안 넘친적 없다는 집 앞 하천
오늘 넘젓다
우리집은 현관문 코 앞에서 멈치다 .
농사짓는 형님에게 연락있다
형님 논은 괜차뉴?
아논? 지금 배사러 사는 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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