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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장] 저게 300억이 넘논다구요?
김등환 기자 ` 2025. 7 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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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가’ 담
경남 창원시 ‘넥트리’ 흥물 논란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의 랜드마크로 기대틀 모은 인공나무 전망대 ‘빌드리’가 9096 이상 긍정물올 보이는 가운
데 한 시민이 박트리틀 가리키여 ‘저게 300먹이 넘어? ‘라고 말하고 있다 / 감등환 기자
‘막말로 두드러 부쉬버리는 것도 생각해화야 합니다’
이논 지난 4일,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간부회의에서 창원 대상공원에 조성 중인 ‘박트
리(Big Tree)’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 여론에 대해 한 발언이다.
조감도와 다른 외형에 시민들의 실망은 크다. 인터넷 게시판에는 ‘흥물이다’ ‘달모트리’ ‘탁상
행정 & 업자결탁의 완벽한 하모니’ ‘허가한 사람이 누구나? 등 조통과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박트리논 사업비 344억 원이 투입된 구조물로 당초 6Om의 인공나무 구조물로 조성활 예정
이엇으나 지난해 4월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상촌부(2Om) 설치하지 안논 것으로 계획이 변
경돼 현재의 철골 구조만 남은 모습이 맺다.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의 랜드다크로 기대틀 모은 인공나무 전망대 ‘넥드리’가 공정물 90% 넘긴 가운데 조감도
와 다른 모습으로 공개되 시민 원성이 잇따르고 있다 (김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