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고 유튜버 다큐9분 “”””제주항공참사 조사과정에 의문이 많다””””

다규9분 1개월 전(수정팀)
어제 KBS 시사기획 창 2276편 추적보고서 내용이 인상깊다고 말한 후 문덕올 언급한 악성 대글에 대한 의견올
말햇습니다. 생각 차이가 드러나는 것 같아; 지금 단계에서 할 수 잇는 이야기틀 허심란회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문덕만 없없다면 모두 생존햇올 것이다. 저논 관점이 다른니다. 생존에 대한 간절함이 드러난 의견이켓지만 이
주장에 저논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7,8년 항공사고름 다루며 수많은 조사보고서름 읽없습니다만, 2216편의 속
도로 활주로록 벗어난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벗어난 속도일까요.
최근 다른 세부 공항 사건의 KE631편이 활주로록 벗어날 때의 속도는 83노트/습니다. 7C2276의 경우 MBC
에서 영상으로 추정한 것에 의하면 184노트입니다: 100노트의 차이가 있습니다: 7C221601 세부에 있있다면
민가을 덮치고 말앗올 겁니다 브레이크블 잡율 수 없엇던 유사한 조건에서 100노트 차이가 발생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오버런 사고와 차원이 다른 속도로 활주로록 벗어낯습니다:
제가 다른 사고중 활주로에서 이런 속도틀 년 건 유나이티드232편 정도입니다. 그만큼 특이한 웨이스입니다: 저
논 문덕뿐 아니라 왜 100노트의 속도가 더 나혹홀까 의문올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의문올 해결하려면 정확한 항
적이 필요합니다.
사고 조사 과정에 수많은 의문올 가지고 있습니다. 말을 아길 뿐입니다. 많은 의문점 중 가장 의문인 것은 공개
된 내용이 극도로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사고 조사는 보고서만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의쪽이 잇는 부분은 조
사단계부터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가 나와도 음모론이 형행할 뿐 신회받기
어렵습니다.

교신 내용이 무엇인지 항적이 어쨌는지 여전히 알지 못합니다. KBS 시사기획 창도 항적올 올라서 CCTV 영상으
로
재조합하는 것’ r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왜 우리논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2216편의 항
적올 올라야 할까요?
바로 옆에 군산 기지, 광주 기지가 있으며, 인전에서도 항적올 기록할 것 아님니까 세월호의 경우 국회의원이 혹
산도 추자도 해군 레이터 항적올 넘겨받아 공개햇습니다: 우리 군 뿐 아니라 미군도 중국군도 자위대도 2216
편의 항적올 가지고 있을 겁니다. 올라야 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교신 내용은 어떻습니까. 극도로 제한적인 내용만 공개되어 당시 상황올 유추하기 어렵습니다. KBS도 Al 음성
으로 텍스트만 공개햇습니다. 지금 공개된 건 반 세기 전 1970년대의 항공사고 수준입니다. 이래서는 제대로 규
명도 되지 않울 뿐더러 조사보고서가 나와도 신회받기 어렵습니다. 이 모든 의문올 ‘문덕’이 흙수하고 있다고 생
각합니다. 그거 문덕 때문이잖아 한 마디면 모든 의문이 필요 없지 않습니까?
정리하켓습니다: 저도 문덕에 문제가 있다고 붙니다. 그러나 문덕 보다 더 근 문제들이 있다고 붐니다: 문덕 때문
에 논의가 축소되고 잇는 상황이 부조리합니다. 부조리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 답답합니다. 제 의견이 틀럿
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정확하게 지적해주십시오 납득이 되면 관점올 바꾸켓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항공사고
조사보고서클 진지하게 읽어온 저흘 관대하게 바라보 주섯으면 중계습니다. 이견이 있더라도 언제가는 어느 지
점에서 다시 만나게 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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