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탄 만나려고 하다가 재구속 사유만 됐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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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속적부심서 ‘모스 탄’ PPT 띄
운 내란특검 . “국 사람 선동’
입력 2025.07.18. 오후 7.31
수정2025.07.18. 오후 7.49
기사원문
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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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속적부심서 모스 탄 대사 언급 “이런 식으로
사람 선동”
구속영장 청구서에서도 ‘서부지법 난동’ 언급하다
“지지자 선동하다”

(서울-뉴스7) 유수연 기자 =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
석)이 18일 운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심문에서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사례틀 언급하여 구속
유지 필요성올 피력있다.
뉴스] 취재틀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
(부장판사 류창성 정혜원 최보원)논 이날 오전 70시 15
분부터 약 6시간 동안 운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심문
올 진행해다.
내란 특검립에선 박억수 특검보와 조재철 부장검사 등
이 운 전 대통령 축에서는 김홍일 승진호 김계리 유정
화 최지우 변호사 등이 심문에 출석햇다.
내란특검팀은 이날 심문에서 모스 탄 전 대사가 운 전
대통령 접견올 시도한다는 내용의 기사을 파워포인트
(PPT)로 띄운 뒤 “(운 전 대통령은) 이런 식으로 사람을
선동하기 때문에 증거인몇 우려가 있다”눈 논리블 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