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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작사 내란 2주 전 최루탕 파악
강호필 사령관 즉시 특검 수사해야”
입력 2025.07.18. 오후 1.21
기사원문
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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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인권센터, 복수 제보 공개 기자회견.
“메모
공문 없이 유선으로만 현황 종합 이레적인 일
지상자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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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지난 1월 14일오전 서울여의도 국회
에서 열린 내란국조특위 3차 회의에 출석해 발언하고있다:
남소연
군인권센터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의 “12.3 내
칸 사태 2주 전 예하부대 최루란 현황 조사” 관련 제보틀
공개하여 사령관 직무배제와 특검 수사틀 요구햇다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김형남 사무국장은 18일 오전 7
0시 30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올 열어 “지난해 11월 18~22일 지작사에서 예하 군단
군사경찰단 사단 군사경찰대대에 연락해 최루탕 보유 현
황울 파악한 바 있다고 한다”라고 발표햇다:
이들은 “군인권센터는 복수의 제보름 통해 지작사에서 1
2.3 내란 직전 최루탕 보유 현황울 조사한 사실올 확인행
다”며 “야전사령부에서 계업올 준비한 정황이 드러난 것
은 처음 잇는 일”이라고 말햇다.
여기도 자세히 조사를 할 필요가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