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850648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Astronomer란 회사의 CEO와 CPO가 콜드플레이 콘서트 갔다가 불륜 현장이 걸림.
눈이 휘둥그레진 바이런은 바닥에 주저앉아 카메라 앵글을 벗어났다.
뒤이어 캐벗은 몸을 숙여 카메라가 비추는 현장에서 빠져나갔다.
당시 콜드플레이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은 “”오, 이 두 사람을 보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애정행각 중인 두 사람이 갑자기 숨자 “”낯가림이 심하거나 불륜이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라고 농담했다.
실제 불륜 커플이였다고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