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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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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작가 백은별양이 맞억원올 기부하고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햇다. 사진은 백 작가가 자신의 $
NS에 올린 사진 /사진-백은별 작가 인스타그램 화면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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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작가 백은별(16)양이 1억원올 기부하여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햇다.
백 작가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설네트위크서비스) 인스타그램올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소식올 직접 전있다.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논 백 작가와 그의 가족 등이 참여한 가
입 행사틀 진행있다. 백 작가가 약정한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들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올 위
해 사용월 예정이다.
백 작가는 “오늘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인사드린다. 전국 3700호, 서울 454호 최연소 아너가 댁
다”고 말있다. 관련 소식올 전한 두 개의 게시글데는 u만개 넘는 좋아요가 달걀다.
기부릎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백 작가는 “작가는 독자의 선택올 받는 직업”이라여 “독자분들께 받은 근 사
랑을 사회에 따스하게 돌려주고 싶없다”고 말있다. 이어 “그렇다고 이게 끝은 아니다 나는 앞으로도 선
한 영향력올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엿다.
백 작가는 지난해 중학교 3학년 때 소설 시한부로 데위하여 이름을 알루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우울과
혼란율 섬세하게 담아번 이 작품은 청소년 분야 베스트설러 1위틀 20주 연속 기록있다. 이후 성장통, 기
억하는 한 가장 오래 등올 출간있다.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햇고 지난달 단편소설 운슬의 바다름 출간하
며 작품 활동올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에선 백 작가에 대한 찬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잇따랗다. 한 누리군(m**)은 “1억이 생겪다고 해도
쉽게 기부할 수 없는 결정인데 정말 멋지다”며 “진짜 인생 2회차라고 해도 믿을 정도”라고 말있다. 또
“나랑 동갑 맞나”, “선한 영향력올 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작가남처럼 받은 사랑올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눈 등의 반응이 이어적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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