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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사는 어느 29살의 쓰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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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6시간
언필로우
새회사
돈이 막 모인다 3집 하는느 중 국크
본업 (결정 정밀가공) 월 350
08시 출근 (회사에서 아침/점심 춤)
17시 퇴근
부업7 (실러드가게/ 저녁 춤) 월 170
18시 출근
27시 퇴근
부업2 (사우나 청소) 월 85
22시 출근
24시 퇴근
여기서 대박은 사우나 건물에 달린 원롭올 월?o에 쓰는 중
사우나 중심으로 도보 20분 내에 모든 일터가 있음 크국
일어나서 10분가면 회사고 5분 가면 실러드 가게고 70분
오면 사우나임
일 3개 한다니까 힘들어 보이지만 본업은 사실상 버튼
딸짝이 다고 실러드가게능 좀 익숙해지니까 힘들지도 않음
유일하게 사우나 청소가 좀 힘든데 유톱 방송 키고
들으면서 하면 나름 할만함 주말 토/일은 전부 쉬고있음
알리에서 산 트레이님 복 세트 3개 돌려입고 다니고 밥값
안들고 교통비도 안나감 알뜰돈 사용중임
전문대 나와서 이 정도면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하다 내 나이
29살 7억까지 1200만원 남앞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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