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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대생 ‘문전성시’에깜
짝 ..”신입 연봉 7억 부후대기업은 건
너몰래요”0
서소정
2025. 7.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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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큰서트 in 인스파이어
이승철
14년만에 선보이논 오레스트락2
큰서트
넥타크에 뻔기는 시I인재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첫 해외 박타크 진로설명회
학부생 200여명 참석 문전성시
국내기업 건너뒤고 꽃 직행하는 시I인재
쫓넥터크 선호 뚜럿하게 보여쥐
급여 연구환경 차이 가장 근 원인
연봉도 최소 5~6배 높은 수준
“미국 박타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에서는 신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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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억~7억원올 받을 수 있어요. 기술 격차가 근
상황에서 실력올 키울 수 짓는 회사로 가고 싶어
요
최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에서 학부생올 대상으로
열린 미국 박타크 진로 세미나가 화제다. 졸업 후
미 넥터크로 취업올 원하는 재학생올 위해 마련한
행사로 서울대가 해외 박타크룹 겨냥해 진로 설명
회틀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이 대학
학부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주최 축도 놀랍다는
후문이다. 일반적으로 삼성전자 LG , SK 등 대기
업 공개채용 시즌에 맞취 대규모 채용설명회틀 진
행하는 경우름 제외하면 특정 분야 진로 세미나에
눈 많아야 60-~70명 정도 참석한다고 한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행사에는 올해 애플과 메타 취업에
성공한 박사 졸업예정자와 박사 후 연구원이 직접
연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열핏 질문이 이어적다.
애플과 메타 등이 서울대 졸업생에게 제시한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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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각각 6억~7억원(주식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젓다. 네이번 등 국내 대표 테크기업과 비교하
면 적어도 5~6배 높은 수준이다. 애플에 입사 예정
인 김장현 서울대 박사 졸업예정자 역시 “신입도
연공서들이 아난 성과에 따라 능력올 인정받을 수
잇는 기업 문화에 끌럽다”고 말햇다.
서울대가 해외 빅테크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건 이번이 처음. 학부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주최측도 놀랐다는 후문임.
미국 빅테크로 직행하려는 취업 준비생이 급증하면서 AI 인재난이 가속화될 것 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중.
연봉은 6~7억원 (주식 포함)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네이버 등과 비교하면 적어도 5~6배 높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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