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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인들의 유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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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막
남기논
갈길이라민
‘이보지고
이서가지
관깨도
옆고
조망도
없는
차거이’
발무대
여기가 쓸쓸단
미지막
존차역
인기 –
호하라만지 가혹스
나닐등은
감퓨튼 바다이
나른 지우고 지우고
‘기고도
신기
고축의
실타래물 .
포고있다
검은
심연으로
한요신
한오직
사리내떠
영혼의
재우고
싶구나
삶의 기만오
안고
누위있단
질망 서심이는
빌기마다
눈물
맺히고 가슴
언저리예
흐르느
이픔
신이시이
받아주소서
마음은
세상은
따라니지
못히고
상한
인간이
상한
이가 0
버털수없는 길은
지난하기만
하다
이모
지서기기전에
바다이!
어서
내물올
받아 주리무나
신이시이’
내눈예서
프르는
눈문로
저의
지온지루
씨고
있습니다
덕지덕지 불은
국온 소금덩어리기
온몸은 쓰라리게 저:
괴롭히고 엎습니다
이제 마지막 하직인시: 올린니다
내삶의 마지막
몸부림올 이제
덮이야만합니다
임혼의 내민은
부르터고
저의 지온최록
씨고
있습니다
감{5지다지 붙은 굵은 소금덩어리가
온통올 쓰리리계 저클 괴롭히고 있습니다
SBS
마지락
하직인-사물 올아나다
마지막
몸부림올 이제 덮어야만합니다
내 영혼의 내면온
부르터고
신이시여.
그동안 감사하게 이세상 그리저력 살어온
감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속죄의
기도름 올리나이다
이제
하늘=
저버린 저의
잘못린 모든것
용서해
주시움소서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로
내가 지은 죄클 지우고 싶나이다
아들아
미안하구나
내가 죽고 없더라도
어`
바다가에 오기던 아버지생각 한번만
해다 오
애비익 부탁이다
계계도 말해다오
그리고
미안하지만 할매도
부탁하다
SBS
자식들한데 근 짚이나 되어
죽는 날까지 고생활까 생각하니 무섭고 숨이 막히다
(60세 여성 무직 지병으로 신병올 비관)
SBS
나는 팔에 힘이 없어 밥 먹기도 힘들다
너희들 고생시길 것 같아 가니 그리 알고
(77세 남성 노환으로 고통올 겪음)
SBS
내가 오래 살려고 욕심올 내면
가족이 다 우울증에 결길 것 같아서
내가 미리 간다 원통해하지 마라
(73세 남성 우울증올 겪음)
박형민
한구형사정책 연구운
자살 나빠요 이분들도 알아요
그리고 내가 하느 게 내가 선택한 이것이
SBS
정말 나별 선택이라는 걸원에도 불구하고
SBS
이대로 살아가는 그 삶 자체름 최악으로 여겨기 때문에
어절수 없이 선택하든 거뒷거튼요
한 때는 가족을 책임적지만
정작 자신은 가족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앗던 노인들
가난과 질병이관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햇지만
탈출구률 찾올 수 없엇습니다
궁금하이야기 나래이선 다
주규한 이?
돈 -설터 ::

정말 나쁜 선택이란 걸 알지만, 내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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