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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일, 미당 포토부스 건에 관한 세경비나의 사과문
베트님 당국, 베트님 국민, 한인고민 당사와 관련된 모든 분께 올림니다
저논 세경 하이데크 비트님 법인 (세경 비나 의 대표 전 성육입니다:
먼저. 세경비나는 ‘D2년 7월 11일 저녁 하노이 미당 소재 또수부스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메드님 당국
베드님 국민, 한인고민, 당사와 관련된 모든분늘께 진심으로 사과느럽니다
이 사건은 베드님 법인에서 근무햇없고 현재 한국 본사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이 베트님 출장 중 ( 7월
@일
1일) 베트님인 2명울 폭행한 사건입니다
당사는 직원의 비운리적인 행위가 절대로 용난월 수 없으 베트님 법규블 순수하고 베드님 문화틀
존중하여, 베트님 직원과 함께 발전하다는 회사의 경영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통감하고 있울니다
본 사건은 D2년 7월 11일 저녁에 발생하없으나 직원이 퇴근 후 발생한 일이라 세경 비나 예서는 DZ년
7원 14일 정오가 되어 소설 미디어률 통해 사건이 널리 피진 후에야 상황울 인지하게 되어습니다.
세경비나는 상황울 인지한 후 긴급 회의블 소집하없고 이사건과 관련된 피해 당사자 사건이 발생햇년
또토부스 관련자 및 공안과 연락하여 문제 해결올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경 비나는 본 사건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켜. 본사인 세경 하이테크와 연계하여 문제 해결올 위해
최선울 다 할 것율 약속드리며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말씀울 올림니다.
아래는 세경비나의 후속조치 시랑입니다.
하나. 폭행 가해자인 본사 직원에 대해서는 퇴사조치 하있습니다:
둘. 폭행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피해 구제블 위해 최선의 노력올 다하켓습니다
셋 세경내나 주재원인 및 본사 진지원율 대상으로 해외 근무 시 행동강령올 제정하고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기적오로 교육을 진행하도록 하켓습니다
넷 베드님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력히여 사건의 경위와 원인올 명확히 피약하여 다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켓음나다.
이외에도 진행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률 취하노록 하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고통올 겨은 피해자분과 베드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럽니다.
세경비나는 지속적인 개선올 통해 한국과 베드님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관계틀 구축하고 상호 존중하는
동반자의 자세로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2025 07. 16
전성육 세경비나 대표 드림
출장중 벌어진 일이였음
가해자는 퇴사조치했고
피해자에게 피해 구제하겠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