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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사장님
울린 썰
사실 둘째어제는 독특한 식습관이 있으다
천업 (소의 위)
바로 마라탕울 먹울 때
천업올 잔뜩 넣는다는 켓
과장 안 하고 마라탕의 3분의 2틀 천 으로 채운다
(적어 보이나요? 이거 밑바닥은 전부 천업입다 )
아니요
이거만 화도 절대
적지 않아 보이논데.
둘째의 단골 마라탕 집어버는 둘째가 문밖어서
보o 만 해도 천업을 더 꺼내오는 수준0니 뭐.
과장 아니고
진짜 이렇제 말하심
천업 소국가
온다넷
천업올
분o신데
더가져와@
한국말 잘하심
그렇제 천업이 맛있0
완전
그럼 나도 한입만
먹어불래
‘
운웬베데
(때규
Yynll
진짜 미친 거야 너
아니 그 정도라고 ?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랑 단체로 마라탕을
퍽업해가서 먹기로로 한 둘째 .
흙. 이 친구논 천업올
먹으니까
넣어O[
렌없 X
5enD
저 겨산함게요cll
천업 소녀 ??!
따aa
둘째가 들어오는 겉 보고 미리 하루치 분량의 천업을
씻어오신 거임
TT
(원래
혼자 그만큼
먹음)
움명
천엽 다 씻어 와늘데
먹어요?
맛 없어적어요?
울떡
아아아니요
아이고 그게 TITTTT
친구가 천업을
먹어서
그렇제 죄송한 마음으로 떠 논데
천업 맛을
잊어서 다음 날 또 방문있다고 한다
천업 소녀
돌아앉어
동생야만만 진짜 천업에 미농놈인가 화 .
천엽 맛있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