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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oo_hongtae . 팔로우하기
언론단체가 기자에 대한 공격올 멈취달라는 성명을 발표햇습다
다
한 집안을 속대받으로 만들고 점심 메뉴 물어가다 한쪽 눈올 실
명할때까지 스트레스 뒷던 일은 이미 잊어버럿습니다.
악른 한개름 보는 것도 고통스러운데 한 집안이 도륙당하는 고
통은 얼마나 컴깊습니까?
3-1- 5
오후 3.43 . 2025년 7월 17일
민주언론실천위원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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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하는 기자에 대한 인신공격 자제름 요청합니다
등록일
2025-07-17 15.06..
조회수
588
대통령실은 지난달 24일부터 브리핑과 출입기자들의 질의응답올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와 브리굉의 투명
성을 높이자는 취지입니다: 이튿 정부와 언론 모두의 책임성올 강화한다는 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자짓 불편한 질문올 하는
기자에 대한 악의적 공격올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애초부터 제기되습니다. 질의응답 생중계 실시 한 달올 앞문 지금 살
펴보면 이런 우려는 불행하게도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자도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비판올 받아야 합니다: 공적 활동올 하는 직업인으로서 어느 정도의 비판은 마땅히 감수해
야 할 숙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신공격이나 도름 넘는 조통까지 견너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특히 여성
기자의 경우 성적 폭력에 이르는 모욕올 겪는 경우도 일반적입니다.
기자의 질문에 대한 관심도 결국 우리 사회의 문제틀 개선하려분 열망의 표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모욕과 공격이
사회 발전에 어떤 도움이 펼지 시민 여러분께서 잠시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게다가 많은 비판이 오해에서 비롯된 축면도 있어보입니다. 예름 들어 기자가 어떤 주장올 인용하다 대통령실의 입장올
요구하다고 해서 그 주장에 반드시 동의한다는 뜻은 아입니다. 이런 질문은 대통령실이 해당 주장올 반박하고 해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브리핑실은 대변인과 기자단이 승부름 가르는 결투장이 아님올 이해해주시면 중브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언론의 발전올 위해 날카로운 비판올 계속해주시되 인신공격은 자제해주실 것올 요청드립
나다: 또한 생중계 브리굉올 이용해 콤렌즈률 생산하는 언론사들도 제목과 셈네일올 만들 때 조금 더 세심히 검토해 주실
것올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실에서는 기자단에 대한 공격이 선올 넘기 전에 시민들에게 자제름 요청해주시면 감사하켓습
니다
아울러 브리굉에 참석하는 기자들 또한 정확하고 명료한 질문으로 질의응답의 수준올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다면 언론에
대한 시민의 신회블 회복하는 믿거름이 월 것입니다.
https://media.nodong.org/bbs/view.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