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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기엔
크지만=
가구 중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잎는 봄방 소파
푹신합니다
피해자가 중고나라에 올린 사진
저 사진보고 여자 혼자 살고앗고
잘사는 집이라고 생각해서 죽이러 감
신화실
‘중고기구보러올어요’
대시다
D
소파
중고 거래
‘가구상태 확인하고 싶다”
30대여성
20대남성
12.35
0 19.8
일정한 직업 없이 과도한 소비생활올 하다가 사채 빚에 시
달리논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중고가구름 매수할
것처럼 피해자에게 접근햇고, 피해자가 고급아파트에 혼자
사는 여성임올 확인한 뒤 폭행 살해해 돈올 강취한 피고인
이 1심에서 무기징역올 선고받앉다:
피고인은 타인을 살해해 재물올 강취하기로 마음먹고
2019년 70월 17일경 살인관련 네이버 카페에 접속해 방
법흘 익인 후 10월 20일 오후 2시 54분경 피해자 C(3o대:
여가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 에 게시한 중고가구 판매글올
보고 피해자와 연락올 하다가 가구름 보켓다는 명목으로 같
은날 오후 3시 27분경 부산 부산진구로 갖다.
피고인은 고급 아파트에 피해자 혼자 사는 것올 보고 범행
결의틀 굳히 후 10월 21일 휴대전화 입 ‘유튜브’에 접속해
‘한방에 기절’
‘한방에 쓰러뜨리기’라는 검색어로 검색올
해 동영상을 시청해 방법올 준비하고 같은 날 오후 3시 39
분경 가구크기틀 축정하켓다는 명목으로 한 차례 더 방문해
폭행올 통해 반항올 억압한 후 겁에 질린 피해자로부터 주
민등록번호 금움계좌비밀 번호 등올 알아번 다음 계속 폭
행하다 목 부위릎 밟아 즉석에서 경부 압박 등으로 사망하
게 햇다:
그런 뒤 피해자지 욕실로 골고가 휴대전화 충전기 선으로
목을 감고 매달아 자살 한 것처럼 위장있다.
[로나195입뉴스다
‘중고 거래
[위장살인 ” ‘무기징역’
박문식변호사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이고 범행 후의 행적 또한
죄의식이 느껴지지 않아 무기징역이라는 중형이 선고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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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다니던 회사름 퇴사하면 날
같이 일하던 동료들 사인들 받아땅습니다;
다행히 사장넘이 회사에 계서서
디넥터 사인까지 것 ,! +3+)
미야자키
사인은 중앙아래에 엎는데
알아보기 힘드네요
피해자는 웬소설 작가로서 돈도 많이벌고
부모님 모시고 더 졸은집으로 이사가려고 햇는데
저런 꼼직한 일 당함.
2019년에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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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m소주U79
프243 낭예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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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