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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8시간
여가부 장관 임명 관련해서 말이 많은데 ,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은 그거입니다.
1. 래디겉 폐미니스트 운동 하던 강성들올 임명할까
2. 강선우 의원갈은 재선급올 임명할까.
1은 데여 밟으니 알레고
2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논 이재명 대통령이 할걸로 추측되는 진퇴양난올 이해
합니다. 여가부 장관을 임명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갑질은 부차적인 문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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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어찌 참았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