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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에서 요리이치 다음가는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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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요시.

귀멸의 칼날 주인공인 탄지로의 선조.

이 양반이 왜 먼치킨이냐면.

당시 전승을 포기한 태양의 호홉을 그냥 보는 것만으로 카구라.

그러니까 춤의 형태로 바꿔서 후대에 계승함.

얼마나 완벽하게 계승했는지 주인공이 자기 아버지가 춘 춤을 떠올리는것만으로 태양의 호홉을 사용함.

심지어 이 스미요시라는 캐릭. 칼 들고 싸우는 무사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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