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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참전했다고? ㅅㅂ 강선우 지지한다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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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6분
<한 명의 장관보다 국민을 얻길 바람니다>
우리 국민은 탄핵과 선거름 통해 나라큼 지켜넷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민주주의틀 만들라는 국민의
뜻이 모여 이재명 정부름 탄생시켜습니다.
차별금지법은 한국 민주주의의 진보름 가능할 중요한
기준입니다. 법의 부재로 지금도 수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에, 쉽계 양보할 수 없는 핵심 이속입니다. 제가 속한
정당이 국민의 선택올 받앗음에도 이틀 미률 수 짓는 문제로
여겨온 현실올 뼈아프게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방향은
맞다”고 말씀하석습니다. 여가부 장관이라는 직책은
대통령께서 제시한 방향에 동의하고 그 뜻올 바탕으로
‘사회적 합의’틀 이끌어내기 위해 단 중 장기 계획올 세우고
끈기 잇게 과제틀 해결해나가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선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이나
해결 의지틀 보이지 않고 대통령의 말씀올 그대로 반복하는
데 그처 매우 아쉬워습니다.
강선우 후보자지 임명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이제 막 출발한
이재명 정부에 등올 돌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인사가 국민 정서에 치명적으로 어구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갑질은 시대와 조직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질
뿐, 결국 국민 모두가 온몸으로 알고 있는 폭력입니다.
주변의 국회의원 보좌진 친구들올 보면 야근과 주말 출근이
일상입니다. 7년 중 정시 퇴근하는 날울 모두 합처도 한
달이나 돌까 말까 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나라틀 위해
일한다’눈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기꺼이 그 일흘 감당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탄생한 우리 정부의 성공올
누구보다 바라고 짓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민주당 보좌진일
것입니다.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는 이들이 지금 어떤
불이익올 감수하다, 어떤 심정으로 이 같은 간언올 하고
있는지름 꼭 알아주시기 바람니다.
이 문제는 정부의 자존심이나 야당과의 힘겨루기 문제가
아님니다. 이재명 정부가 ‘억강부약’ 올 실천하여 진정으로
국민의 편에 서늘 계기가 되기름 바람니다. 민주당은
대통령께 강선우 후보 지명 철회름 건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부디 민심에 어곳난 장관 한 명보다, 수많은
국민올 얻는 길을 선택해주시기 바람니다.
이 정부의 성공올 진심으로 바라는 국민으로서 강선우
후보자께도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올 진정
바라신다면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보좌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람니다:

페미 역배팅은 항상 성공합니다! 더군다나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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