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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태연 축 “섭외 부인한
장수군에 유감, 혼란과 상처”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5. 7. 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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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태연. 김태연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김태연 즉이 지역 축제 주최 흑인 장수군
청이 김태연올 섭외하려고 햇던 사실 자체름 부인한 것
에 “강한 유감”올 표행다: 당사자는 혼란과 상처v 밭
앞다고도 전행다: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터인면트는 16일 공식입장올
내어 장수군청 지역 축제 축이 공식적으로 위탁한 대행
사틀 통해 김태연 섭외가 들어올으며, “정식 루트릎 통
한 현의없기에” 섭외름 확정햇다고 밝혀다.
하지만 관련 행사 포스터에는 김태연과 전혀 무관한 동
명이인 아티스트인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태
연이 사진이 나와 있없다: 이후 장수군청이 해당 아티
스트트 섭외하려다가 불발렉으며, 김태연 출연도 부정
하는 입장을 접한 것’ 두고 소속사는 “강한 유감”이라
고 전행다:
장수군에서 축제에트로트 가수 김태연을 섭외
문제는 소시 태연 나온다고 포스터 제작
당연히 SM에서 섭외사실 없다고 부정했고
김태연 섭외해놓고 왜 소시 태연이라고 했냐고 비판받을 것 같자
장수군은 뜬금포로 트로트 가수 김태연을 섭외한적 없다고 발표
공무원 일처리 수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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