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국밥집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한국일보
PicKO
‘밥왜안 쥐? XX” 국밥집 사장 머
리채 잡고 욕설 폭행한 20대 여성
입력 2025.07.16. 오후 4.31
수정 2025.07.16. 오후 4.4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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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주문한 경북 구미 국밥집서 사장 폭행
가해자 부모는 경찰에 “선처하면 사과하켓다”
사건반장 오 반장 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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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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