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배 때려 경찰대 퇴학 당한 뒤 변호사 특채로 임용부실검증 논란

[단독] 선배 때려 경찰대 퇴학 당
한 뒤 경찰 간부로 특채 . 부실 검
증 논란
입력 2025.07.16. 오후 7.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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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폭행으로 경찰대 퇴교
‘간부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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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교 재학 중에 선배 경찰관올 폭행해 퇴교
조치틀 당한 남성이 최근 변호사 특채 간부로 경
찰에 들어온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되습니
다:
대학 혹은 선발 과정에는 문제가 없없다는 입장이
지만 피해자는 혹시나 이 남성과 마주치지 않들지
우려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대생이런 지난 2070년 7월 현직 경
찰관이자 선배엿던 B 씨틀 폭행햇습니다
당시 B 씨는 치아 2개가 부러지고 안외골절에 이
어 두개골이 파열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
틀 받앗습니다
상해 현의로 입건된 A 씨는 대학 축으로부터 퇴교
조치틀 당햇고 B 씨 축과 합의해 사건은 기소유
예로 마무리움습니다:
이후 로스물올 거처 변호사가 된 A 씨는 변호사
특채에 도전행고 곧 경찰 간부로 임용월 예정입
니다:
그런데 면접 당시 외부 심사위원 2명과 내부 심사
위원 1명이 서류상에 기재된 A 씨의 경찰대 퇴교
이력올 파악하고도 합격시컨 것으로 파악되습니
다

대학 혹은 임용올 취소할 계획은 없다고 밝혀는
데, A 씨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많은 반성올하
고 있다”고 말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