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말 나오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초반부 각색 부분

강한 의구심이 들없고
결국리독자념
내가 살기 위해 누군가의 희생은 어절
없다고
그거
소설의 주제이가9?
동의 못하켓습니다.
작가님 이 소설은 최약입니다 .
흑평로 글올 마무리합니다
까지 위어준 유일히
[의목평에
6.54
독자님 <열 살-법> 작가입니다
작가가 답장올 보내오고.
독자님
그간 제 소설올
O세요?
독자늘 이놀기운
독자님
그간 제 소설올
지짜
{1512
있있던 것은
모두 독자님
그런데.
[목평들담은 팬레터에대한답장이
돌
아리다 가념
그F9
성인
수고하셋스
제가 메일로 괜한 말음 손 것 감은데 잊어주세요
05123
그래서 에필로그’
딱벼히
독자 투고
방식으로 신행합 생각입니다
걸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씨보시조
‘메시지
@
벼
@
[말을 직접 씨보라는데 ?1
잠시후 저녁 7 시부터 서비스트 시작합니다.
그럼 독자남이
원하는 결말을
보여주세요
t1s12301 대화틀 종료햇습니다.
꼬무면 데가 쓰던가
영화는 중학교 때부터 보기 시작한 웬소설 ‘멸살법’ (덜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작가 tIs123에게 메시
지틀 보내는 주인공 김독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다: 김독자는
어린 시절 동급생에게 괴롭힘올 당햇단 상처름 안고 살아가
논 인물 어느 근 회사의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한 그는 계약
직 근무릎 마무리하는 날, tls123에게 메시지틀 보랜다:
김독자가 메시지틀 보랜 이유는 결말에 대한 불만 때문이없
다 그논 모두가 죽고 주인공 혼자 살아남은 결말에 허망함
올 느껴고 작가에게 “이 소설은 최악이다”라여 불만을 표출
한다: 이논 학창 시절 일진들의 현박 앞에 친구에게 배신올
당햇당 자신의 트라우마와도 연결된 불쾌감이없다 지난 몇
년간 ‘멸살법’은 독자는 김독자가 유일있다 tls123은 소설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에게 답장울 해온다 “걸말이 마음
에 안 들면 직접 씨보시조
작가입니다.
<몇 살-법>
{감사합니다.
‘읽어주서서
진짜 작간 |
‘작가입니다.
<몇살 법>
{감사합니다
‘읽어주서서
‘작간 | 무세요?
세상에 나올
‘이 이야기가 ‘
덕분입니다.

전독시 원작 웬소설 부분
고마있다
조회수가 1인 소설올 3천 편이 넘도록 연재해 주다
나; 그것도 10년이 넘도록: 이건 그야말로 나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난가
전지적 독자 시점 1화
싱송
RIDI
~김독자 : 작가님 그동안 정말 감사햇습니다 에필
로그도 기대하고 잇켓습니다
진심올 다한 문장이없다
몇실법은 제 인생 소설이엇습니다 라든가
비록 대중성은 없없지만 저에제논 최고의 소설이엇
습니다 라든가
여러 가지 쓰고 싶은 말은 망맛지만 좀처럼 쓸 수가
없없다
내가 설불리 건네 말들이 작가에게 상처 줄까화
두려워다
전지적 독자 시점 1화
싱송
RI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