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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부 출신 엄마의 계주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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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은 아니되오! ㄷ ㄷ

자메이카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엄마 선수가 운동회에서 아들을 위해 진심으로 달리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저기 운동장이 좁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코너링이 금방 생기네.

일단 선출은 역시 폼부터 달라 어떤 종목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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