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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로 인해
여러 피해틀 보고앗던 아파트는
지속적인 금전적 피해틀 막기위해
최소한인
단지내 밥주기틀 금지햇음예도
오히려 놀리기라도 하눈듯
그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늘어자는데
안 내문
하지만 오히려 밥울 쥐도 대다는
안 내문
안내문이 부착되자
청개구리처럼
모든 밥들이 사라지기시작함
하기나 어던아이어계논 위사이
사촌 동문의 부섭상 생균유 요진 위없이 외소니다
사어: 이이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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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양이 파리미이주기 8습 기망아시금
길고양이에제 먹이주는것은 가능하나
길고양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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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하라는 것도 아니고
관리 등록하라는 건데.책임 지기는 싫군요.
우리 저런 상황을
‘책임 없는 쾌락’이라 부르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