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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정훈 초청한 임은정 검사장 행보에…기자출신 검사 “해서는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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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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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정훈 초청한 임은정 검사장
행보에 . 기자출신 검사 “해서논 안 월
일”
입력 2025.07.75. 오전 10.76
수정 2025.07.15. 오전 11.24
기사원문
강민우 기자
김민소 기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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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신임 동부지검장 [연합뉴스]
임은정 “지검청사에 합수단 사무실있어 도움 약속
수사 진척 바라여 한일이니 오해 마시길” 답글 달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백해콩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을 초청한 것’ 두고 검
찰 내부에서 “검사장으로서 해서는 안 월 일”이라는 비판
이 나용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어쩌다보니 기자 생활 5년 하다
가 검찰에 들어와서 14년째 국가의 녹울 축내고 있다”며
스스로트 소개한 김석순 의정부지검 형사4부 검사는 이
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이같은 글을 올숨다:
김 검사는 “오늘 출근하면서 기사름 살펴보다가 당황스러
운 기사름 접해다.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이신 임은정 검사
장께서 오는 17일(목) 박정훈 대령과 백해콩 경정올 동부
지검으로 초청햇다는 내용”이라고 밝섞다:

돼지강점기때는 검찰이 개지랄을 해도 내부에서 비판하는 새끼 하나 없더니 정권 바뀌니까 갑자기 소신있게 할말은 하는 검사들이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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