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라이벌. 메이저 실패. 결국 일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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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다
한때 오타니 라이벌이없던 후지나미,
마이너 전전하다 일본 복귀
입력2025.0715. 오전 9.34
수정 2025.0715. 오전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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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초특급 유망주 .. 2023년 MLB 진출
햇으나 자리 못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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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올 마친 뒤 MLB 무대에 도전행던 후지나
미는 3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가게 뜻다:
후지나미는 고교 시절 소특급 유망주로 꼽얹다 다
저스에서 뒤는 ‘슈퍼스타’ 오타니와 라이벌 구도록
형성행고 일본 청소년 대표되에서 함께 ‘원투편
치v 이렇다:
2013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해 프
로 생활올 시작한 후지나미는 데부 첫 시즌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틀 거뒷고
2015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4승올 수확하
며 망위름 떨쳐다.

고등학교 시절 오타니와

동갑내기 라이벌로 불렸고

투수만 따지면 오타니 보다 낫다란

평가에

실제로도 프로 1~3년차 까진

오타니보다 낫단 평가 였으나

(물론 투수만 따졌을때)

오타니가 메이저에서 승승장구하며

돈을 쓸어담자

몸이 달아오른 후지나방

2023년 뒤늦게 메이저 진출 선언

한때 나보다도 밑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