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의 이슈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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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전부엿던 주인과 이별 후
짐과 함께 버려진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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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씌운채로 (아마 벗겨진걸로 추정)
잘 먹던 간식과 로발캐년 사료 평소에 쓰단 구선방석과 몇
가지 물품과 함께 버려진 유기견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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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가 없던 견주는 워암말기엿는데, 자기가 죽는 건 상관
없으나 혼자 남겨질 반려견 모찌가 걱정되서
여기저기 임보나 입양올 알아밖지만, 보다시피 대형견이라
쉽지 않앗던듯
끝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탄천 주차장에 강아지틀 묶어놓
고 돌아석음
그리고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끝내 보호소로 가게 된 모찌.
bunnie_yeon21 4시간
지인이 공유하 주서 탓는데 제가 아
눈 도끼가 맞는거 갈네요
주인문드 며칠전 스스토 생들 가감
하여다고 들없습니다 .
모찌틀 어떻게 해야활지 사방팔방
알아보섞엎는데 저도 상황이 여의
지 않아서 거두지 듯#어서 아이가
어지되없들지 걱정되엎는데 결로 이
러게 보내석네요 보로소들어은 일
자틀 보니 도끼 보내고 스스로 떠나
신것갈습니다. 주인문제 도끼는 세
상이없습니다. 그래서 모찌보고 버
터로시라고도 탓는데 너두 안타까
부으 아지증지 공주저럼 이튿단 밭
고타물게 웃던 모치가 저기서 저러
고있으니 다들이 너무 아프니요–
제발 주인분의 소원다 토 모지는 살
아늘기틀 기도F니다. 도지틀 거뒤
주지 듯하서 정말 미안할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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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견주와 알고지내단 실제 지인의 대글
모찌지 위탁받아줄 수 잇느나고 제의까지 받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거절하여던 대글주
제의름 거절하고 며칠 후 모찌견주분은 스스로 생흘 마감햇
다고 해.
대글엔 인근예서 산책하던 견주분과 모찌틀 r던 주변 사
논 사람들의 목격담이 가득해.
모찌틀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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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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