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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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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미아동 흉기난동’ 김성진
에 사형 구형
입력2025.07.15 오전 10.53 . 수정2025.07.15. 오전 1101
기사원문
권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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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김 성 진
나이 : 만 32세 (1992년생)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마트에서 흉기 난동올 벌여 60대 여성을 살
해한 형의름 받는 김성진(32)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마트에서 흉기 난동올 벌여 60대
여성올 살해한 김성진(32)에제 사형이 구형되다.
검찰은 서울북부지법 형사1 3부(재판장 나상훈) 심리로 1
5일 열린 김씨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법정 최
고형올 내려달라고 요청햇다.
김씨는 지난 4월22일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진열돼있던
흉기의 포장지름 뜯어 60대 여성올 살해한 형의 등올 밭
논다 김씨는 또 40대 마트 점원올 살해하려다 “살려달
라”눈 요청에 범행올 중단한 형의도 받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