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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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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김성진에 사형 구형
입력 2025.07.15. 오전 11.24
기사원튼
최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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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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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
< 좌즉 >
성명 : 김 성 진
나이
만 32세 (1992년생)
경찰이 서올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어서 흥기 난동올 벌인 1992년생 김성진의 얼굴과 이름 나이블 공개
햇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다트에서 흥기틀 취둘러 60대 여성올 살해한 현의로 기소된 김성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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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검찰이 사형올 구형햇다:
15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t3 부(나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법정 최
고형올 선고해달라”며 김씨에제 사형올 구형쾌다:
김씨논 지난 4월 2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다트에서 진열되 윗던 흥기의 포장지틀 뜯은 뒤,
60대 여성에게 무차별적으로 취둘러 숨지게 한 현의(살인)틀 발고 있다-
물론 죽일놈은 맞는데 사형
이거보면서 돈없고 백없어서 사형인가
법이라는게 시장통에서 물건 갂듯이 좋은변호사 붙이면 갂아주고 아니면 눈탱이치고 그런걸까요
법이라는게 기준이되는거라 생각했는데 비슷한죄로 사람마다 오락가락하는게 너무 이해가안되서 끄적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