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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유롭게 뛰노는게 먼저라는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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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아들의 숙제에 나름 신념이 잇는 사유리
무명의 더구
https //theqoo netlsquare/3826986618
TO 전 유치원 선성님거
우리아든은 수-른 절9로안 합나다
저도이나이어 숙지하논 거반다p나다
저논 숙지안 하난 아m올
더우 자랑스럽거 성각하고잇으나까
절다로 우리아동안터
숙자물 보니지 말아주서오
사유리는 “(영어유치원) 숙제가 있는데 선생님께 제가 편지루 썩
다”며 “우리 아들은 숙제름 절대 안 한다. 저도 이 나이에 숙제하
논 거 반대한다 저논 숙제 안 하늘 아들올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절대로 우리 아들한데 숙제 보내지 말라’고 보벗다”고
밝혀 눈길올 끝없다.

영어 유치원을 보냈는데 숙제를 내줘서 저렇게 선생에게 보냈다고 함.

어린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노는게 먼저라는 신념이 있다고.

일부 ‘공동생활 규칙 안 따를거면 홈스쿨링 해야지’ 라는 반응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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