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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여자 격투기 선수 가비 가르시아(왼쪽)
한국의 격투기 선수 이수연
스포츠서물
424 LC
2
MK스포츠
둘이 함께 중국에 초청몸
경기름 하느건 아니고 행사 때문에 대기실에서 부터 2시간 정도
함께 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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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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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파이터니까 최대한 자연스러운 척 햇지만 위압감 때문에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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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떨려다고 하네요..
저도 무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