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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요훈
22분
강선우는 나름 모르것지만,
자페든 발달 장애든 뭐든 장애가 잇는 아이틀 문 엄마나
아빠에게 물어보세요. 내 주변에도 그런 이가 있습니다.
아이보다 단 하루만 더 사는 게 소원이라는 장애 아이틀 문
아빠가 제 주변에도 여럿 있습니다.
물고 싶어요. 오늘 강선우 인사청문회에서 내힘당
의원들은 부자 정당이라 그런 사정올 올라서 그러논지
말을 참 쉽게 하더군요. 궁금해요. 부자 정당의 그
국회의원들은 장애아 있는 부모들올 위해 한 방울의
눈물올 흘린 적이 있을까요?
쓰레기 좀 버려 달라 햇다구요? 비데가 고장나서 물이 계속
새는데 화달라고 햇다구요? 그게 갑질로 보입니까? 어떤
상황이라 그런 부탁올 햇는지, 맥학은 보이지 않나요? 그결
이해하려는 관용이 이 나라에선 사치입니까?
나는 국회의원 강선우릎 모퉁니다. 그렇지만 징애 잇는
아이 문 국회의원 강선우릎 두문하렵니다. 머리만 좋은
엘리트가 아난 장애 아이름 문 엄마 여성가족부 장관을
두문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렵니다. 강선우 역사에 남울
복지장관이 되기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