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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미친년이라고한 아들 참교육한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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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 시간에 돈 사용하다 압수당하니
선생님한데 ‘미친X’이라고 욕설
2. 아버지가 그 소식듬고 학교 가서
교사 눈앞에서 아들 싸대기 3대와
머리통올 갈김
눈 실패출과 입술이 터저서 피가 낫고
교사들이 이 모습올 보고 놀라 말림
3. 집에 돌아와서 돈 해지 및 컴퓨터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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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직 아들과 검상도 안하고
반찬도 주지 말래서 국에 밥만 말아서
방에 넣어주는 중
5. 아버지는 “얼마나 부모랑 어른 알기틀 우습게 알

욕울 하나 정 떨어진다” 면서 여전히 분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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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담임선생님과 통화 결과 반성문은 잘 씨왕
고, 사과발으섯고, 교내 청소 봉사도 잘하고 있다
고 한다: ‘정신적 위자료라도 지급하켓다’고 병원
다니서도 된다고 햇는데 ‘절대 그러지 마시라’고
아들 맞는 거 보고 너무 놀랍고, 오히려 ‘미안행
다’고용서해 주서서 담임선생님이랑은 잘 풀없
다”고 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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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빠랑 화해하고 싶다고 햇지만 남편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중학생한터 신용카드 쓰게 하느것
도 그렇고. (평균 100정도 손니다 )아이혼 나올때마다 바
귀달라 하느것, 쇼핑도 너무 자주 하느거 끝고(주말마다
저희가 사중) 저희가 너무 잘못 키운거같다고 생각좀 해
본다길래 그러라 햇습니다. 전 어떻게 할까요. 전 남편편
입니다. 저도 아들한테 실망스러운데남편이 자기부모도
평생 안본 사람이라는겉 아니까 중재틀 하고 싶슬뿐입니
다 아들도 2주 지나니 불안해하고 우울해합니다. 그 정도
로 남편이 다정햇습니다. 지금은 인간취급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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