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모스 탄 특강 대관 취소 통보.jpg

연합뉴스
서울대, ‘부정선거론’ #교수 특강 불
허 “교육:연구에 지장”
입력20250714 오후 5:52
수정2025.0714 오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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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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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1기1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틀 지난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햇다’ , ‘이재명 대통
령이 어락 적 소년원에 들어갖다’눈 등의 음모론올 반복해 주
장해올다:
이날 한국에 입국한 탄 교수는 한국 대선의 공정성올 주제로
강연하려 한 것으로 파악되다. 당초 단 교수는 오는 15일 서
울시의 ‘2025 북한인권 서울포럽’에서 기조강연올 하려 햇
으나 논란이 불거지자 교체된 것으로 알려적다.
서울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외부 단체의 행사로 인해 교
육과 연구 등에 지장- 초래활 것으로 예상해다”며 대관 취
소
배경올 밝혀다:
트무스포럽은 이날 폐이스북올 통해 “학교 즉의 방해와 호암
교수회관의 일방적 대관 취소”라고 반발하여 오후 7시 서울
대 정문 앞에서 탄 교수의 간담회틀 열겪다고 공지햇다:
서울대는 정문 앞 간담회 이후 예상되논 학내 행진 등에 대
해서도 불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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