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가해자를 자기 콘서트 게스트로 부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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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폭로 내용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략어요 귀가 형체름
알아볼 수 없게 부고 덩이 들자 어느날 부터
논 얼굴 때리면 티 난다고 몸을 때리기 시작
햇어요
수시로 불러서 때려서 다 기억은 못하지만
대략 한달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맞아습니다.
폭행 외에도 그 당시 언니 동생하자여 기념
일이라고 자신이 필요한 고가의 선물올 요구
하기도 하고 그 당시 폐러로 있던 어느 유치
원으로 불러서 때리고 고문올 하기도 햇습니
다
개미 5마리블 잡아오라고 하고 못 잡아오면
때리고 놀이터에 잇는 방방이틀 토할 때까지
태우기도 하고 미끄럽틀 위에서 장기자랑울
시켜 탈락하면 회초리로 때리기도 햇어요
또 통마늘올 억지로 먹이기도 햇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자신들이 먹고 싶은 거클 적
어서 던지고 가여 다음 쉬는 시간까지 가져
오라 햇습니다.
주말올 앞두고는 2~4만원의 돈과 함께 옷도
빌려 갖고 돌려주지 않은 옷도 수무록합니
다: 없으면 구해오라고 하고 구하지 못하면
욕울 햇습니다.
KBS 아침마당에 나와서 중학생 때부터 알바
틀 햇다고 햇는데 저희 돈올 뱃어간 것을 알
바라고 하는 건지 어이가 없엎습니다. 저희
에제 돈이미 옷이미 가방이며 신발이며 안
뼈어 간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