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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알바하면 안좋은이유 만화.manh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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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연말은
이렇게
붐비는
구나
우치다 카오루 (22)
학생 알바
뭐 도와
줄까?
거기다
아아
한 명 적으니
점장남:
역시 힘드네.
우치다 군
그쪽
끝날 것
같아?
나가노 마이 (32)
음식점 점장
MIVLRV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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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더
역시
세상에,
괜찮아요

있,으면
대단해.
벌써
쓰레기만
좀 더 일찍
끝낫어?
버리면
끝봇켓지만요
되거든요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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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 21
정신 없어서
한명
정말
부족한 걸
미안해.
완전히
깜짝있어
“요6 ; 1 #
타나카는요?
아니:
그래서:.
그 녀석
가족끼리
부모님대에서
학생
누구
여행자대.
살거튼요
알바생들
구햇나요?
모두 이미
귀성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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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역시
다른
보통은
이 시기엔
점포에도
IIIIIIIII

좀 더 이론
어디든
부탁할 수
TTIr
단계에서
인원 확보해
일손이
없젯나고
II
두젯지만요
부족해서
물어릿는데
3


괜찮아.
7
‘그 말은
우치다 군
섬달
일솜씨
그놈날
좋으니까
까지는
마감은
점장남과
저 둘인
거군요

저한데
맡기는
건가요
아니
물론 나도
열심히
할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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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사람못
응?
일할
테니까
같이
힘내자?
&물시컨요보8
센편로록서의자
어째서
탤런트
*구시권
포즈클?
I]”
어?
I
그래?
항상
귀성햇엇

으니까요
그러고
연말
보니
근무는
x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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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졸업여행
그렇구나.
군자금
올해는
모으려구요
안 가?
그리고
졸업식이 끝나면
당분간
부모님대에서
살 거거듭요
훌륭해
봄부터
첫 계산대에서
우치다 군도

사회인
잔뜩 긴장햇단
이제 곧
며는결.
인가
졸업인가.
그 우치다 군도
{‘
창’
그렇게 전부
처음엔

로봇처럼

누구든
되는 아이는
그렇긴
긴장하조
없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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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그래도
점장남의
순식간에

지도
%
뼈움
덕분이조
놀랍어
점장넘이
점장임이 잘못
우유 발주트
넣은 상품올
깜박해서
집까지 배달해서

슈퍼로 잔뜩
3시간 설교틀
사러 가거나
듣거나

정말
이 이야아
점장남이
이런저런
이런저런
가끔씩
실수해주신
일이
일이
덕분에
있없조
있없네에.
제법 단련되어요
아하차
아하하
하차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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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올해의
4 :=::: = 6
요 4년 동안
손해 보는
우치다 군에게
역할이 아직
손해 보는 역할만

남앉어요
맡게 해버로네.
그랫지
정말
미안해.
아뇨아뇨
일이니까요
내일부터는
으액
실혼니까
더 바빠질 테니까
힘내야지;
네; 잠시만
기다려

점장남의
주세요
#
말씀대로
7
이튿날은
더욱
바빠저서
MNRV
COFFE:
III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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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오래
직전까지
모든
기다리석
드랑크
손님은
업무름
습니다.
2개
끊이질
끝거 건
들어갑
않앗고
평소보다
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때워어요


아-정말
분명
어디에
1만 엔
나켓지.
발주표
찾앉어.
찾있다.
파일에
있없나요?
꺼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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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장남의
정말
커버늘
미안해.
으의
익숙
하거튼요
폐점 작업
정말
전혀 못
미안해.
도와취서
어절 수
없조
그렇게
바쁘면
실수 정도는
할 수 잇조.
난 아직
정말
좀더
먼저
고마위;
걸리니까
퇴근해
그렇게
활게요
1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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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장
적어도
점장님 이야기론
이런 느낌이
진짜로
한명더
설달 그놈날까지
아무도 근무
있으면:
계속되는 거지?
안들어오는
K
그렇다면
앞으로
3일:

이거 꽤
박센데.
내일부터
근무
설마
타나카가
(O
WINE
보랜
들어온다
8
타나카 권이 사진올 승신햇습
메시지?
거나:?
R구#
알바 수고]!
저논 지금부터 여친이랑
힘얼계-요?


-y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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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웃기는
가족과
사진이나
여행은
보내고
거짓말
다음에 보면 죽인다
근무 들어
이잡아
오라고
명청아!

그래도
일보다는
여친 있으면
여친이랑
이 시기에
놀고
알바 같은 건
안 하켓지.
싶은결
9
1t
&
결국
대학에서도
안 생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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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좀
여친이랑
잔$
즐기는
“아니
인기가
중일까
녀석은
없네.
그 타나카도
녀석대로
여칠이
장점이
엎는데
잇으니까

나도
색스하고
싶다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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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우치다 군이

뭐라고
이상한 말을
말#어요?
하니까
놀라서:


씩스하고
싶다고
결코
너무
이건
성희언할
피곤해서
점장남한테

생각은
머리가
그 멋대로
한 말이
아니에요
없엇고 !
이상해저서
입에서
아니라
나와
버려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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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군이
전혀
정말
실수하다니
성희롭이라
미안해.
어지간히도
생각하지
피곤하구나
않으니까
꽤 괜찮아
우치다 군:
최약이다
#?

틀림없이
예스한고심다지
뭐 하는
점장넘이
입밖에 내닷니
거나
백할 “
완전 기분
나는””
그런데
나쁘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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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피곤해도
그런 결하고
싶어지는
구나

지치지
않아?
개운해지면


피로가
그’
그래?
풀린다고
할까 .

스트레스
발산도
되니까요 :
무슨 말올

하게
그럼
하는 거야
뭐 뭐
오히려
그렇조
피곤함수록
이 사람은:
하고
싶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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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그래도
그럼
구나
화난 게
아니
알아져
다행이다
나랑: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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