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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지켰더니 뉴스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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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snz
14619 L1*
Mich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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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who saved sister by
hitting would-bekidnapper
with slingshot speaks: ‘Thad
to’
Owen Burns,13, says he grabbed the closest thing
after he heardhis eight-year-oldsister’ s screams
inAlpena Township Mich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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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에 사는 13살 오웬 군
부모님 외출한 사이 여동생 (8살) 이랑 단들이 집에 있있음
여동생은 마당에서 버섯 따고 잇엇고
오빠는 방에서 게임 중이없음
근데 갑자기 밖에서 비명소리 들리더니
창밖 보니까 여동생이 누가 납치하려고 골고 가고 있둘던 거
다급하게 방에 짓던 슬림수(새총) 집어서
머리량 가슴에 한 방씩 제대로 솜
틈에 여동생 도망첫고
범인은 튀없지만 나중에 잡림
처음엔 안 햇다고 우기다가
머리량 몸에 새총 맞은 자국 남아 있어서 결국 자백
오빠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해야만 햇어요”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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