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4년전에 갑질.

[취재파일] 아우디 긁은 장애 노인, 벌금 내준 국회의
원
강끔판 기자
2027
6 5 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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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폐지틀 줍다 외제차틀 국어 처벌올 받게 된 노인의 벌금올 대신 내쥐
화제가 되고 있다;
AM(67)논 지난해 7월 15일 대전 통구의 한 주택가에서 폐지틀 실은 리어카틀 끝고 가다가 보도에
주차된 B(4O)씨의 아무디 차량을 국어 수리비 10만원 상당의 손상올 입원 형의로 재판에 넘겨적
다;
이후 대전지법 형사9단독(재관장 이정훈)은 지난달 3일 스씨에게 벌금 {만원들 선고행다
재판부는 4씨가 장애들 앞고 있고 경제력이 부족하고 피해자도 잘못 주차한 점이 있지만 피해자
가처벌 의사틀 유지하고 있고 스씨의 부주의 등 불리한 사정이 있다고 판시햇다;
숙사진제공-뉴시스>
SBS < [취재파일] 아우디 긁은 장애 노인 , 벌금 내준 국회의원
기사에 따르면 외제차틀 국은
노인의 벌금은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대신 내짚다
강 의원은 “마음이 아파서
벗다다 “리어카에 폐지틀 꽉 채우면 3천 원, 산처럼 쌓아 올리면 5천 원
이라고한다 거기에 지적장애가 있는 분이라고 하서서 대신 낫다” 고 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