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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 ‘네가’ 설거지하세요”
식당 안내글에 온라인 비판한 이
유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력 2025.07.14. 오전 11.75
기사원문
서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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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컴과 유리컵 사용법 안내하는
글무레한 표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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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정패는
[유리컵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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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유니티 뉴스7
[파이번설뉴스] 한 식당에 컵 사용과 관련해 안내
한 글을 두고 온라인에서 무려하다는 반응이 이어
지고 있다:
뉴스겨은 지난 13일 식당 업주가 붙여놓은 안내문
이라여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 장
올 소개햇다
사진은 식당의 자외선 살군 소독기 앞에 붙은 두
개의 안내문올 주목햇다 안내문엔 “유리잔은 음
료수 술 전용 잔입니다: 식혜 수정과루 마시라고
놔문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다른 안내문에는 “식혜수정과는 유리컵 사용금
지! 유리컵이 어떤 건지 알지요”라고 반문한 뒤
“설마 모르는 건지. 사용하고 싶으면 네가 직접 설
거지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겪다.
또 “배려 없는 너 CCTV에I 증거로 남아 있어요
다 보인다고요. 입 아파서 말하기 힘들다. 사용하
지말라고요”라는 내용도 있다:
안내글을 보면 해당 식당은 서비스로 식혜와 수정
과플 제공하면서 스테인리스 컴을 사용할 것울요
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 지적한 부분은 안내글에 적히 표현이
다 비용올 지불한 손님올 ‘너라고 칭하거나 ‘직접
설거지하라’는 표현올 사용한 겉 두고 비판 의견
이 많앉다.
네티존들은 “음료수라는 게 탄산음료 말하는 것
같은데 탄산음료 담은 잔이량 수정과 식혜 담은
잔이 설거지할 때 무슨 차이가 있냐 차라리 7인
당 컵 개수름 제한하는 거면 모릎까 참 신기한
곳”이라거나 “금지하는 거까지논 이해한다 ‘사용
하고 싶으면 네가 직접 설거지하세요’라는 건 씩
수가 없다” “다 떠나서 서비스 주고도 욕먹는 마
귀팅이네” 등의 반응올 보없다:
#식당 #안내문 #유리컵
서운경 기자 (y27k@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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