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살자 사건 너무 끔찍하네요

신 원주역 부근에서 일어난 사건인데요
60대 부부가 부부싸움 후 아내는 집안에서 자살하고(어떻
게 자살햇논지논 모름)
요기서 문제는 남편의 자살 방법인데 자신의 목에 와이어
틀 옳아매고 전봇대에 와이어름 묶어서
그대로 자신의 차량올 타고 약설올 밟아 출발
목은 그대로 떨어저 도로에 나뒷굴없다함
상당히 근 사건인데 뉴스하나 안 나오네요
지인이 그 도로 근처에 직장이 있어 퇴근 할 때 지나가는
데 경찰차 서앗고 차엔 피칠감 돼있다 햇습니다
무슨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라 적어붙니다

다. 어제 새벽에 정말 꼼직한 사건이 발생햇다. 새벽 5시
경, 팀장남으로부터 살인 사건이 발생햇다고 연락올 받첫
고 출동하던 중, 종료되없다는 소식올 듣고 다시 집으로
갚다. 다행히 살인사건은 아니없다. 그러면 무슨 사건이없
올까. 얼마 전 남편으로부터 폭행올 당한 여성이 자살한
사건이 있있다. 어제 새벽에 죽은 사람이 바로 그 여성의
남편이없당 것이다. 그 남성도 자살을 선택한 것인데 그
방법이 정말 꼼찍햇다. 최초 신고는 한 시민이 원주역 근
처에서 운전클 하고 가단 중 사람 머리릇 발견한 것이다.
그 사람은 인형인가 라는 의구심올 갖고 다시 확인올 햇는
데 사람 머리워던 것이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틀 햇고 강
력7 팀 , 과수팀 등이 현장에 나가서 확인올 햇다. 나는 어
제 야간에 출근하여 현장 사진올 횟논데 , 정말 상상하기
도 싫은 장면올 보앉다. 도로 한 가운데 사람 머리가 있고
몸통은 차량 운전석에 있있다. 그 남성은 철로 된 와이어
틀 가드레일에 묶고,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자신의 목에도
와이어름 묶은 것이다. 그리고 액설올 밟아 목이 떨어저
나가게 한 것이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생올 마
감하엿다. 차와 도로에는 짓자국이 선명하게 있없다. 원주
에서는 토막 살인이 낫다고 소문이 돌고 있없다. 이제껏
발생한 변사 사건 중 정말 최악의 사건이없다. 왜 그러한
방법흘 선택햇올까. 남아 짓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
타깝다. 몇일 전 , 건물에서 뛰어 내린 사람에 부딪혀 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