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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태국에서 특특기사한테 남치훨뻔한 이야기
여행 조회수
21,817
작성일
2025-07-13 01:31:57
우선 여행에서 돌아외서 이 글을 쓸니다
혼자여행이고 7년전 치양마이에 온 이후로 좋은기억때문에
다시 찾앉어요 많이 관광지화되없더라구요 혼자 여행 잘 다니고
안전 잘 지키려 다녀요
얼마전 중국인 인신매매도 이곳인데 중국인한테만 해당되논지 알
앞어요
밤의시좀 제 숙소는 치양마이 남만 메인에 있지만 약간 들어가야되
눈곳이라서 쇼핑물올 갈때는 걸어자논데 호텔로 올때는 특특이 서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기념으로 특특올 타고 싶엇는지 호텔주소 보
여주고 가격증정까지 하여 150바트에서 말하길래 100바트 부르니
까오베이
이러길래 아무생각없이 탓습니다
타자마자 밖에 풍경올 찍으며 특특은 느리고 오른되어있는 운승수
단이니까 안심 of 안심햇어요
유런올 하면 바로 제 호텔인데
이기사가 직진올 하느거에요 그리고 속력이 갈수록 빨#어요
어제 그램기사도 다른킬로 가길래
이기사도 자기만의 길이 있냐싶어서 그리고 워낙 길이 밝아서
하나도 의심올 안랫습니다
그래도 계속 직진올 하길래 길아냐고 지도름 보여짓는데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똑똑 똑똑 이러면서
돌아서 간다는 의미구나증으로 생각햇어요
아직 의심울 안팎는데 이기사가 좌축으로 빠져는데
이때 세한기분이 들없어요
내가
치양마이가 맞나싶올정도로 완전 차가 안다니논킬로
가느거에요 그리고 속력올 더 내더라구요
기분이 진짜 이상하면서 이러다 무슨일이어나켓다
뛰어내리면 죽올거갈앉어요 특특도 빨리달리면 못뛰어내리켓더라
구요
어찌피 운전자는 신호에 멈추야하니 신호가 걸코올때 본능적으로
소리블 엄청크게 질없어요 그리고 뛰어내리고
죽기살기로 반대편으로 뛰없어요
몇백미터지 뛰없어요 다리가 후들거워어요
사거리가 나올때까지
사거리에 작은가게가 있어서
여자 드라이버기사로 호텔오니까 30분이걸리더라구요
5분이면 올거리블 . 미친
밤에 야시장 갈려고 한거
특특 가격 흥정할려고 한거
게율러서 걷지 않고 똑둑 달려고 햇던 거
다 제잘못입니다
덧붙여
그 기사는 아직 치양마이에서 활동하고 잇고 누군가 피해자가
펼거에요
이런글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앉어요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디테일하게 검색해보면 이곳에서 여자혼자 여행하면서 별의별 겪
눈후기가 있어요
인터넷에 있는 치양마이 한달살기 발리 등등 글을 다 믿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다신 안갈거에요
여행자 카페에 올림려햇는데 가입도해야되고 등업도해야되고
친정갈은긋이라 여기에 올립나다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