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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불쾌하다고 죽여야하나?.(인권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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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불쾌하다고 죽여야하나?
[인권의 바람]
입력 2025.07.13. 오전 10.09
기사원문
6
26
가가
[소
[인권의 바람] 러브버그가 보여준 한국 사회의 단면
러브버그는 ‘붉은등우단털파리’라는 이름올 가지고 잎
다: 두 개체가 짝짓기름 하면서 날아다니면서 러브버그
라늘이름이 붙없다. 러브버그의 대발생으로 불편의 목
소리가 커지자 언론도 주목햇고 지자체도 대응하기 시
작(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러브버그동양하루살이 방제 조
레’틀 통과시키려 햇다. 인간에계 해틀 끼치지 않아도
시민 불편올 들어 방제할 수 잇는 조례안이다. 시민단체
논 러브버그와 같은 작은 생물이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역할올 하고 잇고 화학방역과 다르지 않은 방제 방식에
‘친환경’올 붙이고 이마저도 고려사항에 불과하다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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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6900

이젠 벌레에게도 인권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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