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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특검, ‘구멍 로비’ 의록 승호
종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25.07.13. 오전 9.48
수정 2025.07.13. 오전 9.53
기사원문
고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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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송씨 휴대든 딸 축의금 명부 등 압수수색
송씨, 임성근 전 사단장과 이종호 전 대표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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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대통령경호처 출신인 단독방 ‘멋진해
병’ 맵버 승호종(오른쪽) 씨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
법위원회에서 열린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
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0.14. suncho2T@ne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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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채상병 사망과 관련해 임성
근 전 사단장 ‘구멍 로비’ 의록올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
팀이 지난 12일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멈버감던 승호종
씨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올 집행햇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립(특별검사 이명
현)은특검팀 수사관들은 전날 오후 8시끼부터 두세 시간
동안 송씨 자택올 압수수색있다:
특검팀은 승씨름 참고인 신분으로 압수수색햇고 압수수
색은 당일에 끝난 것으로 파악있다:
압수 목록에는 송씨 승용차와 휴대전화 메모장 딸의 축
의금 명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적다:
‘멋정해병’ 단체대화방은 이종호 전 불렉필인베스트 대표
가 참여한 대화방으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멍
로비 통로 의혹올 받듣다 대통령경호처 출신 승씨논 ‘멋
쟁해병’ 단체대화방 믿버 중 한명으로 임 전 사단장과 친
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적다: 이 때문에 송씨논 임 전 사단
장과 김건히 여사의 축근 이종호 전 대표 간의 연결고리
로 지목되기도 햇다
돼지강점기때는 그냥 넘어간 새끼들 이제 전부 다 잡아서 깜빵에 처넣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