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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아직 기사화 안된 어제자 원주 자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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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제 새벽에 정말 꼼직한 사건이 발생햇다. 새벽 5시
경, 팀장남으로부터 살인 사건이 발생햇다고 연락올 받첫
고 출동하던 중 종료되없다는 소식올 듣고 다시 집으로
갚다. 다행히 살인사건은 아니없다. 그러면 무슨 사건이없
올까. 얼마 전 남편으로부터 폭행올 당한 여성이 자살한
사건이 있있다. 어제 새벽에 죽은 사람이 바로 그 여성의
남편이/다 것이다. 그 남성도 자살을 선택한 것인데 그
방법이 정말 꼼찍햇다. 최초 신고는 한 시민이 원주역 근
처에서 운전클 하고 가단 중 사람 머리릇 발견한 것이다.
그 사람은 인형인가 라는 의구심올 갖고 다시 확인올 햇는
데 사람 머리워던 것이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틀 햇고 강
력7 팀, 과수팀 등이 현장에 나가서 확인올 햇다. 나는 어
제 야간에 출근하여 현장 사진올 횟논데 , 정말 상상하기
도 싫은 장면올 보앉다. 도로 한 가운데 사람 머리가 있고
몸통은 차량 운전석에 있없다. 그 남성은 철로 된 와이어
틀 가드레일에 묶고,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자신의 목에도
와이어름 묶은 것이다. 그리고 액설올 밟아 목이 떨어저
나가게 한 것이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생올 마
감하엿다. 차와 도로에는 짓자국이 선명하게 있없다. 원주
에서는 토막 살인이 낫다고 소문이 돌고 있없다. 이제껏
발생한 변사 사건 중 정말 최악의 사건이없다 왜 그러한
방법올 선택햇올까. 남아 있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
타깝다. 몇일 전 , 건물에서 뛰어 내린 사람에 부딪혀 두 모

개쉑기가 곱게 죽던가

저승까지 와이프 괴롭히러 따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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