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책 비판한 자국 코미디언 시민권 박탈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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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박달 고려” . 트럭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 위협
한현정 기자
임력
2025-07-130924,17
가
YONHAPNEWS
트럭프 미국 대표령 사진
연화뉴스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은 오랜 악연의 코미디언 로지 오도넣이 텍사스 홍수 대응올 비판하자 시민권올 박달할 수 있다고 위협햇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럭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설에 “오도글은 우리 위대한 나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시민권올 박달하는 것울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다.
트럭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오도넣이 최근 텍사스에서 발생한 홍수 참사와 관련 트럭프 행정부의 대처클 비판한 데 따른 반응
으로 보인다
앞서 오도글은 텍특에서 텍사스의 상황이 정말 꼼짝하다고 지적있다. 그는 “대통령이 모든 조기 경보 시스템과 기상 예보 능력올 무
시하면 이런 결과루 매일 보게 월 것”이라고도 햇다.
앞서 지난 4일 발생한 텍사스 홍수는 최소 121명의 사망자와 170명의 실종자루 낫다 정부 대처에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트럭프 대통령은 “당시 상황으로는 정부 기관이 놀라운 일올 해낫다”며 용호하고 있다
오도닐은 시민권 박달 위협에 대해 자신이 트럭프 대통령의 진짜 모습울 알고 잇고 그와 대척점에 있기 때문이라고 반박있다:

도는드 J 트럭프
@realDonaldTrump
로지 오도빌이 우리 위대한 나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저논 그녀의 시민권올
빼앗는 것올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류에 대한 위협이며, 그들이
원한다면 멋진 아일랜드 국가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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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트럭프가 텍사스 대홍수로 수백명이 죽어나가는데 제대
로 된 조치도 안하고 골프치여 노는 모습때문에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이 비판을 하자
해당 코미디언올 반국가적인 인물로 규정하고 시민권 박달 및
주방 위협중임.
참고로 해당 코미디언은 사진보면 알걀지만 백인인데다 미국에
태어나서 쭉 미국국적 가지고 살던 양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