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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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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선사문화 걸작 ‘반구천 암각
화’ ,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등재
입력 2025.07.12. 오후 5.24
수정 2025.07.12. 오후 6.47
기사원문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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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 3일 촬영한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모습. 2025.7.6 yongtae@yn-
(파리-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선사시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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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짓든 바위그림인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맺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논 12일현지시간) 프랑
스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한국의 두 암각화틀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햇다.
정식 명칭은 ‘반구천의 암각화 (Petroglyphs alon
g the Bangucheon Stream다.
암각화는 바워나 동물 벽면 등에 새기거나 그런 그
팀, 즉 바위그림올 뜻안다.
국보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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