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징계 받고도 음주운전한 간 큰 육군 중장‥누군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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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징계 받고도 음주운전한 간 근
육군 중장 .. 누군가 r더니..
입력 2025.07.12. 오후 8:11
수정 2025.07.12. 오후 8.22
기사원문
박슬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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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다)) 가가
[
‘갑질’ 군단장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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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
‘본인 신분 밝혀고
음주 사실도 인정 .
별도 조사 없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사건을 육군에 넘겨”
[뉴스데스크]
엉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히 정지 수치엿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본인 신분올 밝혀고 음주 사실도 인
정햇다”며 “별도 조사 없이 사건올 육군에 넘경
다”고 말햇습니다
지난 3일부터 수사에 나석든 육군은, 오늘 사건이
알려진 뒤에야 “법과 규정에 의거해 엄정 조치하켓
다”고 햇습니다.
박 군단장은 지난달 17일 정직 3개월의 중장계름
반고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없습니다 .
부하들올 상대로 한 갑질 의욕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먹이 주기름 비롯해 ,
[박정택 군단장 / 부하 군인(음성변조)]
“지금 돌이하고 키위 밥울 쥐야 되논데 돌이방 가
서 전화 주면 돼.”
부인 수영장 등록, 자녀 결혼식 화환 정리 등 기상
천외한 사적 심부름올 ] 년 넘계 시청던 것으로 드
러난 겁니다
[임태훈 / 군인권센터 소장 (지난 나월 29일)]
“감 따기, 화단 가꾸기 , 관사 위 지붕에서 우는 고양
이가
시끄럽다며 포획하여 처리말 것올 요구하는
등 하인, 노비마냥 간부들올 부러 먹은 것으로 파악
상다
군인은 음주운전올 하다 적발되면 감봉에서 정직
사이의 장계률 받을 수 있습니다.
상습 갑질로 이미 중징계틀 받은 박 군단장의 경우
해임까지도 가능합니다 .
음주운전 장계 수위에 따라 박 군단장이 ‘현역 복무
부적합 심사’ 틀 받아야 하는 사유가 추가필 것으로
보입니다.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강제 전역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