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여사친과의 결말.manhwa

전학생이
월
이렇게
아무도 없는
쳐다보?
부활동
혼자서
만연에
실컷
(즐기려고
들어오지
‘해다니만.
말라고
나한테는
말도 걸지 마라 ,
너:
하?
존데레?
주

하?
그러논
점심올
너야말로
어디서 먹건
여긴
그거야
왜 오는데?
내 맘이지.
아싸나
너?

너는 또 왜.
같은 반에
하아
옆자리인
거나고..
최악이다
진심: .

까
어쩐
이뤄계
귀엽니~?
에!? 악수해
주려고!?
오구
착해라~!
귀여워~!

너
지금 이거
딴 데 가서
얘기하면
(지논 줄
알아라

청소당번이
어찌 뒷는지는
월 불쌍한 놈
내알 바
본다는 눈으로
아니고
쳐다화?
나 혼자
알아서
할 테니까
얼른
가기나 해.
뭐?
싫어?

잠깐판
밟지?
옆집에
이사앉다는
너
밝젯다:?
사람이 .
너
엿냐 ?
잊어버려
지금 당장!
잊어버려,
포조리 다!
영원히
기억 속에서
지위
버리라고
뭐?
귀엽
#
다고
잘 부탁
드럽니다

안녕 은
원 놈의
안녕이야
아침부터
그리고
니 얼굴
말 걸지
보는 것도
말컷지!
열받아
죽깊는데!
뛰야
진짜: !
거지
같게!

하루에 춥이 하나씩 줄어드는
춥촌촌촌데레 소녀 8일차
말이~
“아니
근데
어디서
저런 게
튀어나앉나
저 진심
세상 심더라니까.
열발지
잘난 척은
않아?
혼자
다 해요
아주크
소근
어쩐다~?
내 남친한터
말해서
싸가지 좀
고처놓으라고
활까-? =
왜 그런
표정올 짓고
너랑은
있어?
아무 관계
없는
얘기찮아

하루에 춥이 하나씩 줄어드는
챔촌촌데레 소녀 9일차
“아?
뚜
또
너야?
진짜
유치하기
짝이
없어
당분간은
‘진지하게
나한데 가까이
말해
올 생각
두엎는데
하지 마라.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는
춥데레 소녀
여어:
2
월 놀라고
그래?
나 옆집
사는 거
너도 알고
있,잡아?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 소녀
그 가방:
이리 쥐화.
아직
어깨나
아들 거
아냐 ?
그리고.
그 뛰나:
안녀:
돼어
그냥!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 소녀 13일차
훌쩍
미안
타치바나 양 “
나는
그렇제
월 거라곧
생각도
못 하고”
귀찮아
죽컷네~
0L
호옥
딱히
별 생각
없는데
개한데는
사과해방으면
증젯지만 .
타치바나
양”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
많으니까
계속
잘못 알고
있없어”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 소녀 13일차
하
하
L7-인
타치바나 양
암
남자친구
있,던 거지?
완전
싶거든요
그만
자식은?
바보야
니들:?
이미
좋아하는 거
같은데 .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데레 소녀 14일차
그년 !
괜히
아으
7
이상한 소길
진짜!
8
해가지고 !
에이싸!
U
옆
[
아니
하나도
거듭요!?
누가
안 좋야
그런 농울!
하거튼요!?
그런
놈울
군w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데레데레데레녀 15일차
얼굴올 특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어”
“‘야;
하아: ?
따, 딱히
아무 일도
없거든 !
월 자꾸
헬끔렉끔
아, 진짜
쳐다보는
종알종알
건데: !
시끄럼네.
가방
안 들어줄까
보다!
참내’
에이씨!
그 년이
이상한 소문
퍼트리지
양게
남신O –
나중에 한마디
해두터가
해야지 !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데레데레데레녀 15일차
심지어
그 남친이
들없어?
‘기
옆자리
타치바나
전학생
양이
이래시
정말:?
남친이
말야
생겪다고
하더라!?
기어이
저질로짓다
그 망할
넘이이이
기:
이이!!
5
이제
오르젯다
배아파
집에 갈래 ,
집애
보내쥐: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16일차
‘근데
전에
너,
얘기햇단 거
들없올 거
아냐?
허구헌날
킬로리바
그것만 먹던데
진짜
지겹지도
신경쓰지
않냐?
말라니까!
뜻다고
돈이
없다고?
‘””아
그러서요’
.아;
VK리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16일차
아””아니
글쎄 ,
이건
그런 거
그런 게
아니래도?
아니라”
도움받은 것도
임고
하니까”
왜냐왜 또
울고 그래요
엄마는}?
C,
진짜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17일차
뭐.
내가 뭐
월 그렇게
요리 정도도
쳐다보:?
못할 줄
알앉어?
너도
돈이 없으면
밥 정도는
알아서
해먹어 !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17일차
귀가
후
줄
없잡아:
있응리가
2번째
만난지
역겨워]
얼마
줄 수
되지도 양은
‘#다보
엿흘리가
놈한터
누나
뭐 해?
나 너무
없잡아!
이런 결
우옛
무섭거
토나오는 거
준다고
시리
아냐!?
보통:?
아 , 축자!
문지
마라.
그냥 죽흘래
나!
도시락
“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18일차
여:’
여어:
굳이
꼭 갖다
주래잡아!
엄마가
간식을 너무
많이 만들어
버릇다길래: .
그
진짜로
그냥 버려도
아무 상관
없으니까
출출하면 “
먹문가?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19일차
*만화연구부 부실
여기서
그용기름
돌려
준다고?
간식
맛있게
뭐?
잘
먹없다고?
그런 소리는
내가 아니라
우리 엄마한데
얘기하세!
자꾸
뚫어저라
쳐다보지
말치!?
“”안자!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20일차
그만해요
다행이다 ,
엄마아”
잘 먹어 다행이야~
그래도
젓구나~ .
요리:
가르처주서
고마워요:
둘쩍
다녀
앞어:
으이구~
그런 건
신경쓰는 거
아냐~
아
하로 장,
겁나
어서오럼!
거북해
응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21일차
만화
그래서 뭐,
볼 거면
누나
철
누나
자기 방
좀
가서
좋아하는 사람
읽어 `
퍽
생기기라도
아유
알맞어~
한 거야?
이것만
보고
그래
보여:입?
그렇계
그:
나”‘
표정으로
거
나 이제
다
거짓말
그
누나한계
어떡해애
티난다고
이제!?
내가!?
붙날이 입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리데레데레데리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22일차
하아!?
유, 무슨
LONE
속셈이야
너s?
교환하고
싶다고!?
‘”아니,
맨날 기다리게
만드는 것도
미안해서
왜 L
교환
햇다.
왜, 뭐
퍽

하루에 데리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리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소녀 23일차
아무것도
처음엔
값
5분
생각
문자 위라고
j
안 나니까
보내야 왜:?
후
스템프나
나 친구
(21?’?
보내야
없으니까
켓다
하나도
아] 내 꼭에서 연락
못 해취서 미맨
모른단말얘
새산스컵지만 LICE고환
해주서 고마위:
잘 부탁할계”
그럼 이제
“헤혜
답장
자기 방으로
와정말
받앉다,
0D
잘덮다
좀 돌아가줄래?
누나.
‘어쩌지
j”

하루에 데리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리데리데레데리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데리데레
소녀 23일차
으이씨
마번 가방
오늘
들어주고
[얼굴올
고마위;
못 쳐다
{말로
보젯어
44;C
어어;;’
속
반창고
몇구나
이제
“상처
거의 다
나앉나
보네:
[이상하게
불

하루에 데리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리데리데레데레데레데리데레데레데레데레데리데레
소녀 23일차
다행
이다 !
학교 먼저
가본다!
맛
소리

하루에 데레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x12) 소녀 25일차
하
HI
이
좋아하는 거
하아?
설마
야
아니거든?
누나한데
진지하게
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그도
귀찮은 거
켓
생길
그럴계
보소’
듯
줄이야~
혀
진짜
입 밖으로
꺼내
버리면
더이상”
아무것도
참울 수 없게
돼버길거란
말야”
‘아아~
(포기함)
관사
깎
[판닭/

하루에 데리가 하나씩 늘어나는
춥데레데레x13] 소녀 26일차
뛰어~?
그리괴
엄마도
그치만
그런 사애
절대로
그 남자애
좋아하게
전혜
안 꽤!
만나보고
싶다~
된거
아니거픽기
아니니?
“”아
엄마 진짜!
미위분
잇
유우 장
엄마가
잘못
햇어~.
@

날이 갈 수록 데레틀 억누름 수 없계 되는
춥데레 소녀 27일차
하나같이
아
글쎄 ,
그 소리!
다들
진짜!
좋아하는 거
[하나같이!
아니래되?
그런 놈
아니
뭐 ,
싫어하는
완전
아니지!
것까진
싫다니까:?’
아니긴
한데.
좋아
“오히려
한다면
좋아
좋아
햇지
‘좋아
X :$

날이 갈 수록 데레틀 억누름 수 없계 되는
춥데레 소녀 27일차
아
진짜로
어떡해
좋아하나화,
나

날마다 데레틀 억누름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 장 28일차
월
필끔p끔
쳐다보?
“아니
나:
응
무슨
먼저
오늘은
고생
많앉어
실수라도
들어간다 .
햇나?
5

날마다 데레틀 억누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 장 28일차
나
두
이상해
방금
군
물
!?
j심장
깊어
터칠 거
같아
‘둘
얼출올
야
[불히
진짜
주
이거”
르
큰일난 거
루
[갈은데에”
[go
잠반만
둘
보위진
양표-올까
미치
톤
어떻
어째
태??
보지?

날마다 데레틀 억누름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데레 장 29일차
I
민
‘정말
이지
나도 참
기분
나쁘지”
나
솔직하지
못 해서
당신올

날마다 데레틀 억누름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 장 30일차
보,
화
#지
‘9?
‘너어.
#젯다?

날마다 데레틀 억누름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 장 30일차
죽0
버클
거야!
너
죽0고
나도
0자
아주!

날마다 데레틀 억누름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데레 장 31일차
왜 하필
바보
그런 데서
왜 이렇계
넘어저
명청아!
미련해
바보
가지고!
터럿지:?
내용까지
아주
[다 보라고
갖다바치고!
망해어
이제;
아
아예
이렇게
돼버린
거;!
U DD트
‘아냐?|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레 여친 32일차
그러면:
너도!
너’
협력 좀 해!
명색이
어제 그거
만화부원
r지: !?
이잡아?
내가 지금
그리고 있는
럽코
만화가 `
실제 경험이
없어서
말이지 .
너
나나나
나랑
잘 모르켓어서
사귀는
그런데: !
거다!?
그러니까!
거
거부권은
없는 줄
알아!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레 여친 32일차
수
수락”
받아
버력어” ,
“어어
어쩌지이:?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리데레 여친 33일차
어제 그거 햇으니까
내일부런 다시 같이 학교 가기다
보내”
개한터
어쩌지?
보내라고
LONE보별 거
얼른 !
고민하다가
벌써 J0분이나
지난티아!?
요
아! 내일 학교 같이 가지 않울래?)
어제 그거 햇으니까
내일부터 다시
풀
ko자y4;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데레 여친 33일차
손”
안 잡아
주나아실?
어제 그거도
못 해!
햇엎논데!
역시
못 하켓에
이러면
내가 너무
나대는 거
같잡아!?
그보다 대화가
한마디도
좀
없논데요?
주
아냐,
즉
즉

날마다 데리블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데레데레 여친 35일차
품
하
‘하?
‘그래서
우리 결국
어떤 걸 하면
되는거야?
뭐위뭐
덜 하다니”
그그그그
그거야
그으
어
어 ?
하지만
타치바나가
임시 커들?
그리논 만화에
비슷한 사이
자료수집
뒷단 거
어?
뭐?
필요하다며?
아니없어?
L”7″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리데레데레 여친
“아
잘 못
알긴
무슨
내가 뭐
잘못
아주
알앉나?
똑똑히 알고
인네 뭐!
자
바보
영?
뭐
누나가
엄마,
방에서
“심지어
나올 생각올
뭐에?
물기까지
안 해,
하단데.
이 아니있다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레 장 36일차
평
아?
뭐!
용건히
편데?
“아;
저기
있잡아
X
나도 최선올
다해야켓지:
나:
명색이
진심으로
만화연구부
응원하고
부원이기도
타치바나
타치바나가
있다고
하니까
라면
그리논 그림: .
만화가가
정말로
타치
돌수
굉장없어!
바냐?
잎
올거야]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존데레 장 36일차
어떻게
어?
그런 말울
가만
그렇계
생각해보니까
꿀
스스럽 없이
임시 남친이해 밤
해”!?
여친이면
바보
이미
기정사실이관
아냐!
뜻 아니가:?
그제서야
##
떠

날마다 데레틀 숨길 수 없게 되는
춥데레데레 장 37일차
아
같이 쇼풍
어떻게
가보는 건
이렇게
어떻까?
가짜 데이트
아무렇지도
느낌으로
않은 거지 ,
이
자식은!?
데 데대?
데이트:?
그런 건
아직 순서가
이르잡아!?
일러 ?
“바보야 ‘
네?
움절
아
아아아아
딱
1분만
일단 손부터
이다!?
잡아밟다.
아앗?
아냐, 역시
J0초만!
하?
@

‘유우 양
나와”
결혼올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결호
결혼 ?

하
할게요”!
응?
결혼 .
(국9

겨
한참
그게:
나중에””
결혼은
제대로
지금 하느 거
응?
아니다:?
그건
극
옷
결혼”
“그럼
안 해주는
거야” ?
다시
한번 !
따남과
결혼올
전제로 한
‘
교제틀 하기로
햇습니다 !

허락 해주실 수
있’까요”?
와아!
떼
뭐뭐뭐
까악-!?
고마”
축하해 ,
‘뭐뭐뒤뭐
“”매형이라고
유우 평
불러도 돼요?
(뒷이라고
‘라아-l
액
# # 책 팩
뒷
위요”

테이타와의
첫만남은
기적과도
같은
우연이없다.

그 기적과도
같은 만남은
가시돌친
내 인생올

눈물날 정도로
부드럽고
따스한
나날들로
바꾸어
놓앉다 .

눈물날
정도로
따스한
나날들은
%고 있있년
본래의 나름”
되살아나게
해주없다.

정말로
꿈만
같앉다.
언젠가
깨어나
버리는 건
아날까 싶올
정도로.
”그렇계
생각
햇어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안 월게
뭐 있젠어?
“그런가.

유우 빵
축하해-
앞으로도”‘
지금의 나에젠
정말
수많은 일들에
진짜 나름
잘 튀어~
발목걸려
받아들여주는
넘어지켓지.
소중한
사람들이
그래도
잔뜩
있A아.
얼마나 많이
넘어지다라도
날 지행해주는
테이타
유우 장 !
당신이,
앞올 향해
나아가주는
켜이타
당신이
있다면
난 분명
똑바로
걸어나갈 수
있-거야.
축
해

그리고
이것 하나만은
확신할 수
있어:
테이타,
“나
있찮아?

앞으로도:
줄곧;
언제까지나
당신올
사랑해